시작부터 도대체 이게 무슨 게임인가 싶을만큼 사전 설명없이 이야기가 바로 전개가 됩니다. 그리고 기이한 현상을 맞딱드리게 되고, 기묘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래픽, 음악 DX12를 지원하는지라 테셀레이션이나 기타 등등이 꽤 여기저기서 적절하게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그로데스크하거나 이세계스러운 모습들이 많이 포착이 되는데, 이를 비쥬얼로 상당히 잘 풀어낸 게임입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은 현상들이 많이 보이고, 기묘한 건축물, 그리고 기묘한 색감 등을 사용하고, 일부 실사를 적절히 사용하였는데, 초반 플레이 내내 이건 뭐하는 게임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게다가 내러티브까지 좋아서 오래간만에 게임하다가 새벽까지 플레이하기도 했습니다.
게임 불감증이 생길뻔 했던 것을 이 게임이 막아준 셈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일부 장면은 마치 <진 여신전생3: 녹턴>의 일부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아포칼립스적인 느낌도 많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
원문 링크 : 리뷰] 컨트롤: 얼티밋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