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00만원 내로 사겠다던 굳은 다짐은 올해 신작 한국어판 러쉬 때문에 아무래도 힘들 것 같은 느낌이군요. 요즈음 <아르낙>부터 시작해서 쉽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인지 지갑을 방어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이번에 <듄: 임페리움>도 쉽지만 마스터하기 어려운 영향력 게임이라 기대 중인데... 그 외의 다양한 게임들이 나온다고 하니 설레는군요.
<카네기>는 이미 펀딩을 해둔 상태고, <그레이트 월>은 금액도 금액이고 취향도 아닌 것 같아서 거른 상태네요. 디자인에 대해 말들은 많았지만, 어째꺼나 관심작이었던 <레드 라이징>, 처음 보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컴포 상태를 보니 무조건 사야할 것 같은 <메르브: 실크로드의 심장>, 언압때문에 팔았던 <팍스 파미르 2판>, 그리고 여기저기서 좋은 평이 들렸던 <쿼키 서킷>까지...
지갑을 안 열수가 없네요. <사이드>는 취향이 확실히 아니라 관심 밖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니스>도 사기는 할텐데, <크립티...
원문 링크 : 별빛바다 2월 소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