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인티드 그레일: 아발론의 몰락 게임 정리하고 보니 사진을 찍지 않았음을 뒤늦게 깨닫고 그냥 가벼웁게 박스 사진만(?) 찍었습니다.
같이 하신 분의 말을 빌리자면 <디스 워 오브 마인>같다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7 대륙> 같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게임의 장점이 적절히 잘 섞여있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죠? 확장 펀딩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이라 플레이를 해보기는 했는데, 여전히 고민스럽습니다.
에러플로 시간의 대부분을 날리고, 제대로 플레이하고 얼마 안 지나서 나머지 멤버가 오셨기 때문이죠. 이 게임을 해보기 위해서 아침 8시부터 플레이를 했지만, 일단 맛보기는 실패를 했습니다.
어차피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은데, 그냥 누군가 중고로 내놓으면 그때가서 구할까 싶기도 싶네요.
어째꺼나 "꿈속에서 어린 암컷"을 쫓아간다는 번역과 "놀이 공간"(은 무엇일지 맞춰보시죠 ㄷ) 등 발번역 같은 것 때문에 살짝 충격을 먹기는 했어도, 그래도 게임을 돌리는...
원문 링크 : 후기] 4월 3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