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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로그인 비번이 생각나길래 접속을 한번 해보았다.

 싸이월드 로그인 비번이 생각나길래 접속을 한번 해보았다.

그리고 흑역사가 소환되었다. 엌...

흑역사라 할지라도, 우리 첫째였던 "니아" 동영상이 많았던지라, 빨리 데이터를 옮겨오고픈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중2병 말기에 써놓은 수많은 시들도 옮겨오고 싶네요.

물론 비공개로;;;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도록 여러분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20대에 내 멋에 살고, 질풍 노도의 시기였으며, 서태지에 한창 빠져 지내던 군 제대한지 얼마 안되었던 정줄 놓은 시기의 사진 한장만 투척을... 엌...

저..저리가! 2004년...

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그리고 지금은 손발이 오그라든다...

같은 수많은 것들을 볼 수 있을 예정이겠군요. 저런 흑역사보다는 이런게 보고 싶네요.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넜지만, 처음만났던 그때를 떠올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괜시리 모습 보고나니 눈물이 핑도네요.

니아 보고 싶네요. 오늘은 사진이나 훑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