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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초밥] 시마스시

 먹거리/초밥] 시마스시

용어맥으로 영화를 보러갈 때면 여러 이유로 항상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퇴근하고 바로 가도 영화 시간을 놓고보면 30분씩 남은 상황이 많죠.

와잎님은 버거류, 특히 KFC는 그닥 좋아하시지 않아서 같은 층에서 먹을 걸 찾아보면 많지가 않습니다. 하루는 초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6층에 있는 초밥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미리 가격을 봤다면 안 들어갔을 것 같은데, 이미 앉은 뒤… 저는 나가자 했으나 와잎님은 그냥 먹자고 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확실히 자주 가던 초밥집들에 비하면 2배씩은 비쌉니다.

어차피 먹기로 했으나 얼마나 맛 차이가 있는지 보고 더 시키든가, 아니면 말자 라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연어뱃살 가리비관자 계란말이 차돌 우동 일단 맛만 놓고 보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괜찮은 축에 속하는 편이라 생각해요. 근데 역시 가격을 다시 보면 맛이 있는게 맞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재료가 엄청 신선해서 신선함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밥의 간이나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