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한 게임 하드리아누스 방벽 1인플을 처음으로 시도했고 처음으로 좋다는 인상을 받은 게임 <하드리아누스 방벽>입니다. 이 게임의 영향으로 <언더 폴링 스카이>까지 구매가 이어졌으니, 이 게임이 제 보드게임 인생에 끼친 영향력은 꽤 대단한 편입니다.
다만 처음의 호기로운(?) 출발과는 달리 게임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으니 뽐이 식는 것은 어찌할 수가 없네요.
ㅎㅎ; 어사일럼 이스케이프 방탈출 게임이라 출시 전부터 기대를 많이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만, 와이프님이 많이 바쁘셔서 여전히 플레이는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위치스톤 올해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너무 괜찮았던 게임이 유독 많은 해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좋은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기도 했거니와, 그런 게임들을 잘 가져오는 퍼블리셔들의 능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드피아에서 내놓는 게임들은 묘하게 취향이 맞는 듯, 맞지 않은 게임들이 많은데...
오래간만에 취향에 딱 맞는 게임이 나온 것 같습니다. 최근에 맘에 들었던 ...
원문 링크 : 변화] 21년 7월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