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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이태리식] 안산 볼로냐 식당

 먹거리/이태리식] 안산 볼로냐 식당

식당 전경 식당 메뉴 내부 풍경 생각보다 실내가 넓지는 않으며, 예약도 받고 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시국 이전보다 손님은 훨씬 적게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방은 오픈이 되어있어 신뢰도를 주는 편이고, 조명은 강하지 않아서 음식을 먹는데 불편함을 주진 않습니다. 바질페스토 감자 뇨끼 바질 향은 많이 안 느껴지고, 크림맛이 좀 더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느끼함은 느껴지진 않습니다. 뇨끼는 어느 정도는 감자의 질감을 느낄 수 있을만큼만 으깬 느낌입니다.

그 덕에 식감은 으깬 감자에 비해 조금 더 좋게 느껴집니다. 볼로냐식 라자냐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먹었던 라자냐에 비하면 일단 두께가 다소 얇습니다.

그것 때문에 조리하는 과정에서 테두리가 딱딱해졌으며, 테두리를 먹을 때엔 맛이 별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테두리가 없는 안쪽 부분을 먹을 때엔 식감과 함께 양념도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라구 소스, 베샤멜 소스가 정확히 어떤 소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먹고 난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