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 이날의 별점: (4인플) 멤버분 중에서 매번 18이야기를 꺼내셨으나 좌절 당하시다가, 이날은 어찌 4인이 모두 동의를 하여 다른 한분이 오시기 전까지만 돌리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18릴리퍼트>, 그리고 <시티 오브 빅숄더>를 돌려본 탓인지 게임 자체는 의외로 여기저기 시스템이 대충 짬봉이 된 듯한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1862>가 먼저였겠지만, 두 게임 플레이로 인한 선행학습의 효과덕에 룰 숙지 자체는 무척 쉽게 했습니다. 게임 자체에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첫번째는 컴포의 품질입니다.
저 나무토큰도 아마 한국어판에서는 토큰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니 괜찮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둘째는 은근히 플레이하는 동안 맵이 복잡하고, 수익 계산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면 헤매기 마련입니다. 물론 훌륭한 룰마가 계셔서 계산기마냥 계산도 해주시고 좋은 경로도 찾아주셔서 좋기는 했습니다만...
확실히 게임 플레이적인 UX에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그냥 "딱 나에게...
원문 링크 : 후기] 11월 13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