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야누스 이날의 별점: (4인플) 플레이를 엄청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하면 할수록 내 취향과는 맞지 않은 것 같다란 생각을 확실하게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날을 마지막으로 제가 갖고 있던 <트라야누스> + 긱업빗, <제국의 투쟁>을 세트로 아는 지인에게 판매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만칼라를 풀어나가는 재미도 있고, 게임이 꽤 담백하니 좋기는 한데... 그냥 너무 옛날 게임 같다라는 느낌을 지우기도 힘들고, 플레이의 다양성이 그렇게까지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물론 물고 물리는 그런 맛은 있지만, 초반의 뭔가 빡빡함과 다양함을 걷어내고 나면 중후반부터는 정해진 일을 얼마나 잘해내느냐 정도로만 귀결이 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힘들고, 확실히 옛 게임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트로가노프 이날의 별점: (3인플) 14즈음 오는 멤버가 한명 있고, 시간이 약 2시간 정도 남았길래 해보고 싶어서 꺼낸 <스트로가노프>입니다. 지난번에 저...
원문 링크 : 후기] 1월 15일 토요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