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웬만해선 같은 게임을 하루에 2번 이상씩 하는 경우가 없는데, 이날은 특이하게 모든 게임을 2번씩 플레이했습니다. 신기한 날이네요;;; 스팀 롤러 사진은 없습니다.
롤앤라이트이고, 주사위는 각자 하나씩 가져가는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AOS마냥 각 색깔의 상품이 있고, 해당 상품을 자신의 색깔과 같은 도시에 배달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철도게임과 다른 것은 기존의 게임은 철로를 깔기 위한 수싸움과 심리전, 자리 싸움이 치열한 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각자 시트지에 철로를 그리기 때문에 그런 점은 없습니다. 다만 "주사위"를 통해서 액션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주사위 운빨에 기대어 자신의 철로를 그려가고, 운송을 해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운빨에 기대기는 애매했다고 생각했는지, 액션 타일이 있어서 이 액션 타일을 통해 어느 정도의 운을 상쇄할 수 있는 장치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3인플로 진행을 할 때에는 게임을 참 잘 만들었고, 스피디한 철도 게임...
원문 링크 : 후기] 11월 7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