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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형 후기] 7월 3일 사자의 턱 플레이

 스토리형 후기] 7월 3일 사자의 턱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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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ly on Gloomhaven... 9. 폭발적인 진화 롤랜드와의 결판을 짓기 위해 도착한 곳은 이미 불타버려 잿더미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돌입한 곳에는 이 미친놈들의 광신도가 또 그득히 있습니다. 근데 어째 스스로를 독 안에 가두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배수의 진인가?"라고 혼자 읊조려봤습니다만, 이미 그들은 종양을 부활시키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온 몸이 촉수같으며, 촉수 하나하나가 눈이자, 촉수 하나하나가 손이자, 촉수 하나하나가 발인 기이한 괴생명체가 탄생을 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괴생명체게 공격을 가해봤지만 생체기 하나 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고민일지 촉수를 피해가며 고민하고 있는데, 저 안쪽 깊숙한 곳에서 무언가 영창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옳거니!

분명히 광신도들의 주문에 의해서 이 촉수 괴물이 보호받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