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탈리아: 게일크레스트의 바람 이날의 별점: (6인플) 모임 시간인 10시보다 2분 늦게 도착했더니 이미 5명이서 게임을 하고 계시더군요. 하시던 게임 마무리 짓고 6인이라 뭐할까 고민하다가 6인이서 같이 할 게임이 때마침 있어서 함께 하자고 꺼낸 게임 <리버탈리아 - 게일크레스트의 바람>(이하 <리버탈리아>)입니다.
얼마전 게임을 해본 뒤로 나름 문화 충격을 받은 게임입니다. 저랑 취향이 전혀 안 맞을 줄 알았던 옛날 게임인데 의외로 시스템이 무척 깔끔하고 좋았거든요.
특히나 누군가 한명을 노려서 때릴 수 없는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괜찮은 것 같아요. 간단한 룰 속에서 적절한 심리전, 그리고 그 심리전이 성공&실패했을 때의 감정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서 무척 재미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팔 뻔 했는데, 열심히 하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ㅎ 스플랜더: 대결 이날의 별점: 평가 불가 (2인플, 나 없이 한 2인플) 왼쪽은 제가 도색한 특권, 오른쪽은 게임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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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GBA 11월 26일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