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태지? No~ I'm 태즈|태즈 2007년 서태지의 팬으로 산다는 건...........
한마디로 힘들 것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태지라는 이름 때문에 싸웠던게 3년전 대학교 4학년 때였다.
한 Rock클럽에서 만난 친구들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문득 그들의 입에서 나온 서태지의 이름.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따라 나오는 말들...
내 경우에는 서태지에 대한 변호를 하지 않았다. 다만, 그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물었고, 그 뮤지션에 대한 내 생각을 말했다...
(사실 그들이 좋아한다는 뮤지션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지는 못했었다. 그들의 음악을 알고, 그냥 대충 그들에 관해 아는 정도.)
결국 말도 안되는 억지라며 흥분하는 그들과 나 사이에서 맥주병과 주먹이 날라다녔다... (당시 날아온 골뱅이에 맞은 영광의 상처가..... ) 물론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이를 다 좋아해야 하고 관심을 갖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내가 누군가를 어떻게 평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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