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번째인 <레지던트 이블: 벤데타>까지 봤네요. 디제너레이션 > 벤데타 > 댐네이션 순의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가운 얼굴을이 많이 보입니다. 사실상 정신적 지주이자 주인공인 레온, 그리고 크리스&레베카가 나와서 반가움을 줍니다만… 어째 레베카 상태가?!
그래도 나름 플레이어블 캐릭터인데, 이딴식으로 쓰다니… 물론 그럼에도 알흠다움과 귀여움을 뿜뿜하고, 생각지도 못한 드레스도 봤습니다만… 그런 모습을 바란건 아닌지라 무척 아쉬웠습니다. 여성 캐릭터란 이유로 드레스 입히고 너무 과도할만큼 수동적인 캐릭터로 만들어서 더더욱… 원작에선 이런 캐릭터 아녔는데… ㅠ 젠더적 역할에 너무 몰입시켜버린 작품이 된 느낌입니다.
할 수 있는 온갖 있어보이는 액션을 넣었는데, 옥상에서의 권총 근접씬은 여러의미로 역대급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영화 <이퀄리브리엄>의 액션에 감탄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영화와는 달리 얘들은 스톰트루퍼끼리 근접 총질을 하는 느낌이라;;; 개근 중인 김레온을 제외하...
원문 링크 : 866] 레지던트 이블: 벤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