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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스플라이스 <치명적인 무언가가 빠진듯한...?!>

 290] 스플라이스 <치명적인 무언가가 빠진듯한...?!>

스플라이스 감독 빈센조 나탈리 출연 애드리언 브로디, 사라 폴리 개봉 2009 캐나다, 프랑스, 미국 평점 리뷰보기 5월 21일 감상 나온지는 무진장 오래되었지만, 어쩌다 보니 이제서야 보게 된 영화. 옛날에는 실제로 인간 복제를 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었지만, 실제로 그것에 근접하게 되면서부터는....

이전의 영화들에 비해 윤리적인 갈등 부분이나 실제 이후에 겪게 되는 것들이 조금은 더 진지하게 다가오는 듯 싶다. 영화의 접근 방식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80년대에 살 때의 나의 생각과 현재를 살아가는 나의 생각과의 갭은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확실히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틀리지는 않은 것 같다. 10년 동안 어딘가에 콜드 슬립 상태로 잠들어 있다가 깨게 된다면.... 정말로 적응을 아무렇지 않게 단 시간에 할 수 있는 사람은 이제는 그 누구도 없을 것이라 장담할 수 있을만한 시대를 살고 있기에...

어쨌거나 이 영화도 역시나 인간 복제에 대하여 다루게 된다. 예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