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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케이스 39 <색다른 르네 젤위거의 모습과 조델 퍼랜드의 명연기>

 307] 케이스 39 <색다른 르네 젤위거의 모습과 조델 퍼랜드의 명연기>

케이스 39 감독 크리스티앙 알바트 출연 르네 젤위거, 조델 퍼랜드 개봉 2009 미국, 캐나다 평점 리뷰보기 악령 영화를 필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인 즉, 제대로 된 영화가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나 서양에서 이야기하는 "악마"는 주로 폴터가이스트 현상이나, 텔레키네시스, 사이코키네시스 정도로만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덕분에 공포감을 주기가 쉽지 않다.

물건이 맘대로 움직이거나 날아다니는 것만으로는 무서울 수가 없다라는 생각이다. 그나마 악령을 다룬 영화 중에 여전히 명작이고, 다시 봐도 공포스러운 작품은 『오멘』, 『엑소시스트』와 같은 작품들이 있다.

하지만 가장 최근에 봤던 『언데드』의 경우에는 악령이 나와서 김이 팍 새어버린 대표적인 케이스였다. 그리고 조금은 소재는 다르지만 『메디엄』도 비슷한 느낌의 영화지만 역시나 영화는 실망스러웠다.

여주인공의 속옷 차림이 유독 많았던 영화. 뭐 다른 의미의 보는 즐거움은 컸던 영화였을지도...

『케이스 39』를 단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