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 감독 테이트 테일러 출연 엠마 스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10월 19일 감상 시사회 당첨으로 보게 된 영화. 혜성처럼(?)
나타나서 북미 극장가를 휩쓴 영화라 하여 어떤 영화일지 기대감을 갖고 있다가 예고편을 보고서는 사실 조금 의아스러웠던 영화. 이런 비슷한 부류의 영화야 사실 많지 않았던가?!
하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들었기 때문. 비슷한 영화들이 이 영화만 있겠는가?!
어쨌거나 영화는 전반적으로 흔한 플로우를 따라 흘러간다. 그렇기에 크게 뭐가 나쁘고 뭐가 좋고를 따지기에는 크게 흠잡을 곳이 없었다.
그 당시 시대상을 고스란히 반영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까지 몰상식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싶은 그런 시대의 이야기이다. 백인종과 유색인종만으로 나뉘던 세상의 이야기.
그렇기에 휴머니즘적인 면에서는 아무래도 최대의 효과를 뽑아낼 수 있는 영화일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