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고 윈치 2 감독 제로미 샐레 출연 토머 시슬리, 샤론 스톤 개봉 2011 프랑스, 벨기에, 독일 평점 리뷰보기 2011년 10월 24일 감상 만화가 원작인 전편 『라르고 윈치』. 물론 이 작품 역시 "속편"이기에 베이스는 똑같다. 1편에서는 다소 만화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있었지만, 2편은 순수하게 영화라는 느낌이 강하다.
어쨌거나 영화 자체는 시작부터 격렬한 자동차 액션과 총기 난사로 화끈하게 시작을 한다. 그 이후로 영화는 전체적으로 약간은 루즈한 듯이 진행이 된다.
아무래도 스토리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었던 부분일터... 끝으로 갈수록 액션은 많아지고 액션의 플레이 타임 또한 초반에 비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도대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라르고 윈치"(토머 시슬리)의 격투 실력은 중후반즈음에 나타난 암살자들과의 전투에서 명확히 느낄 수 있다. 트라이앵글 쵸크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세면대에 머리를 심하게 찍혔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데미지가 없는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