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 아일랜드 사진을 제가 찍진 않아서 색감이 약간 이상합니다. 어째꺼나 <쿠퍼 아일랜드>가 생각보다 여기저기서 화자가 되지 않길래 게임이 재미없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깐 게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좋아하던(하지만 최근에 방출한) <탈루바>와 비슷하더군요. 타일을 놓고, 점수를 얻는(?)
다는 점에서 꽤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일꾼 놓기 + 타일 놓기에 여러가지 테크 등을 타는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생각보다 꽤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하도 게임을 많이 하다 보니깐 웬만한 게임들은 어떻게 플레이를 하면 좋을지 감을 잡는 편인데, 이 게임은 끝나고 나서도 감이 좀 잘 안 잡히는 편이더군요.
몇 번 더 플레이를 해봐야 어떻게하면 플레이를 잘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크게 안했던 것에 비해서 꽤 맘에 듭니다.
니다벨리르 이번 보드엠에서 행사 중인 <테케누>를 구매했습니다. 게임 구성물을 잘~~ 살펴보다가 오거나이저까지는 굳...
원문 링크 : 벙개] 7월 26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