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더 무비: 레드 레퀴엠 감독 아메미야 케이타 출연 츠다 칸지, 나카오 아키라 개봉 2010 일본 평점 리뷰보기 10월 16일 감상 포스터를 보고, 아 이 녀석이 가로라는 녀석이군!!! 이라며 영화를 감상하기 시작하였다.
게임회사를 다니는 필자의 경우에는 워낙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를 보기 마련인데, 지금은 퇴사하신 원화가 중에 한분이 이 녀석 피규어를 갖고 있었던 관계로 웬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을 느끼며 영화를 보기 시작하였지만....
처음 시작부터 뭔가 어설퍼 보이는 CG는 웬지 모를 거부감을 불러일으켰따. 이유인즉, 영화의 80%가 CG로 이루어질 만큼 CG의 비중이 워낙에 큰 영화였기 때문인데...
차라리 가면라이더들은 재미라도 있었지만, 이 녀석은 스토리도 좀 부실하고 액션씬은 서로 짜고 치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되려 긴장감이 떨어지는 액션을 보여줬을 뿐이다. 어쨌거나 코스츔은 주인공만 그럴싸 했고, 나머지는 그냥 고스나 펑크 스타일의 복장만 하고 있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