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감독 황동혁 출연 공유, 정유미 개봉 2011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월 1일 감상 새해벽두부터 어쩌다 감상하게 된 『도가니』. 극장에서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고, IPTV를 이용하여 VOD로서 접하게 되었다.
시놉시스야 워낙에 잘 알려져 있으므로 언제나처럼 생략! 영화의 시작은 신드롬이라고 할만한 폭풍우가 몰아친 뒤에 본 영화치고는 수수하게 시작을 한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내용 속에서 불협화음처럼 어느샌가 불쾌함이 영화에 끼어들기 시작한다. 사립학교의 비리 같은 것은 축에도 못 끼는 내용으로 쓰일만큼 인간으로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범죄 중 하나의 이야기가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욕구를,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힘없는 약자를 괴롭히는 늑대같은 인간들. 힘 없는 이들은 그저 도륙될 뿐인 "돼지"와 다를바가 없다.
나름의 안정화된 먹이사슬이 갖추어진 생태계에 반하는 행동을 하려는 극중 강인호(공유 분)가 등장을 하게 된다. 『돼지의 왕』의 등장이다...
원문 링크 : 349] 도가니 <영화같지만, 더욱 현실같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