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감독 문현성 출연 하지원, 배두나 개봉 2012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5월 9일 감상 현정화와 리분희라는 한 때의 영웅에 가까웠던 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남과 북의 탁구 단일팀이 결성되었던 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모습을 너무 자주 봐와서 이제는 부산 사람 같은 “하지원”과 맹한듯하지만 똑 부러지는 느낌의 “배두나”가 두 주연. 영화는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어느 정도는 각색을 거친 듯 보이는 부분들이 일부 존재하기는 하는 듯 싶다.
어쨌거나 탁구 영화이니, 일단 기본적으로 두 주연배우의 탁구 실력이 무척이나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영화에서 대충만 봐도 상당히 많은 연습을 한 것 같은 느낌이 강렬하게 든다.
길게 나오진 않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탁구씬을 보면 웬만한 아마추어급은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영화는 탁구 “자체”에 포커스가 아니라 다른 것이 포커스이다.
어쩔 수 없이 나오는 탁구씬에서 적절하게 긴장감을 조성하고는 있지만 안타깝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