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분노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레이프 파인즈, 로자먼드 파이크, 대니 휴스턴 개봉 2012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2년 4월 8일 감상 그리스 신화만큼 매력적인 이야기는 없을 것이다. 각종 능력들이 난무하는, 인간보다 더 인간스러운 신과 신보다 더 뛰어난 인간들의 한데 얽힌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꽤나 가슴 뛰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페가수스, 미노타우르스, 키메라 등등의 상상 속의 괴물과 싸우는 것을 옛날에는 말을 통해 상상하였고, 그 뒤에는 책, 그 뒤에는 게임과 영화 등으로 접하고 있는 놀라운 세상이 되었다. 특히나 현대의 사회는 상상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영상에 담아 낼 수 있을 만큼의 기술의 발전으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작품들이 우리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타이탄의 분노』 역시 이러한 기술의 발달의 수혜를 톡톡히 입은 장르라고 볼 수 있겠다. 어차피 “이야기의 플롯”은 이미 다 정해져 있으며, 그것을 얼마나 더 스펙타클하고 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