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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라 원 <인도산 블럭버스터. 결과는...>

 417] 라 원 <인도산 블럭버스터. 결과는...>

라 원 감독 아누바하브 신하 출연 샤룩 칸, 카리나 카푸르, 아르준 람팔, 샤하나 고스와미 개봉 2011 미국, 인도 평점 리뷰보기 2012년 10월 17일 감상 인도에서 만들어진 블럭버스터. 발리우드 영화를 좋아하는데다가, 남자 배우도 좋아하는 배우라 제법 기대하고 봤지만 기대만큼의 재미를 주지 못하여 아쉬웠던 영화.

블럭버스터라기엔 다소 아쉬운 특수효과들. 게다가 효과들의 사용을 보고 있자니, 심형래가 만들었던 <티라노의 발톱>을 보는 것 같은 어설픔이란...

기술력은 확실히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수준이만, 정작 그 높은 기술력을 쓴 곳이 적절치 않은 느낌이었달까? 영화의 컨셉을 잘 모르겠지만, 너무 코미디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버린데다가, 스토리 자체도 유아틱해서 성인이 즐기기에는 다소 부적절한 영화였던 것 같다.

인도 영화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안 좋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