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은 급으로 든 계획을 세워서든 신랑과 함께 여행을 떠나곤 한다. 하지만, 이번엔 둘이서 저녁을 먹다 갑자기 ㅎㅎㅎ " 나 쉴 때 혼자 1박으로 어디 다녀와볼까?
" " 그렇게 해요~ " " 어딜 가보지?? " " 음.." " 제주도 다녀올게요 " " 그래요~ " " 여봉이 비행기표 예매 좀 해줘요 " 그렇게 해서 나는 이틀 뒤 1시쯤 비행기로 제주도로 떠났다.
ㅎㅎㅎㅎㅎㅎㅎ 뭐 그 시간 비행기표가 젤 싸서!! 어차피 혼자 가는 거 렌트도 생각이 없고, 공항 근처 어디인가?
바다 정도만 보고 오는 걸로 하는 생각으로 출발!! 당연히 특별한 짐도 없었다.
공항 도착 후 들어가려는데... 웬일!
이미 좌석이랑 폰으로 체크인을 마친 상태인데.... 이런!!
영문으로 비행기표가 예매가 되어있던 게 아닌가..? " 영어로 된 신분증 있으세요?
" " 없는데요.... " " 그럼 항공사가 서 다시 한글 성함으로 종이 발권 받아 오셔야 합니다." " 아?? 네....... " 신랑이 제주...
원문 링크 : 급으로 혼자 떠나버린 1박 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