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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6 필사노트

 26.03.16 필사노트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 쉽게 기대하게 된다. ' 나랑 정말 잘 맞는 사람이야' 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 생각은 곧 상처로 이어지기 쉽다.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을 '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라고 단정 짓기 때문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 맞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하나라도 나와 잘 맞는 점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고마워 해야 한다. ㅡ 책 .

자토.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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