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우리 신랑은 낮술을 참 좋아한다. 역시나, 어제부터 낮술을 먹으러 가자고 하신다..
후!! 진짜 눈뜨자마자 출발한 적도 있지만, 이번엔 3시쯔음?
출발!! 어라??
이게 무엇인가? 원래 갈려고 했던 고깃집이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아닌가?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찰나에 역시나 다른 고깃집을 알아두셨네..
그리하여 오랜만에 둘이서 지하철을 타고, 3호선-> 4호선-> 그리고 1호선을 ㅎㅎㅎ 확실히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긴 하다. (백수 된 이후에 오랜만에 탄 대중교통..)
명륜역 3번 출구로 나와 지도를 보며 요래조래 1983 암돼지갈비 집 도착!! 가게는 4차선 도로 한곳에 위치해 있었고, 입구는 한눈에 뛸 정도의 가게는 아니었다.
주차장은 건물 바로 옆에 자리해 있다. 주차장 입구에 있는 아주 커다란 간판!!
역시 시간 때가 애매해서 그런지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손님은 우리뿐 ㅎㅎㅎ 벽면에는 유명한(?)분들의 싸인들이..
쭈욱 있었고, 그중 눈에 가장 들...
원문 링크 : 내 돈 내산!! 부산 명륜동1983암돼지갈비 고깃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