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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러닝

 겨울 러닝

From, 블로그씨 차가운 공기 속에서 즐기는 겨울 러닝, 정말 매력이 있을까요? 오늘의 운동을 러닝으로 보낸 순간을 공유해 주세요~ 오늘의 질문에 문득 얼마 전 러닝을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글을 써보기로 한다.

백수가 된 이후론 거의 집순이 처럼 집에서만 생활하는 나란 여자.... 매일 내일은 좀 걸어봐야지?

내일은 좀 달려볼까? 내일은 좀 나가보자!

집 근처 카페라도 가 볼까? 다짐만 하던 중!!

신랑이 러닝 하자고 나가자고 하신다. 가끔 자전거를 타는 신랑이기에 혼자 타던 그 길을 뛰어보자고!

그렇게 퇴직과 함께 사뒀던 러닝화를 신고 집을 나섰다. 공기는 생각보다 차갑진 않았고, 맑았다.

먼가 오랜만에 맡는 야외 공기(?) " 왕복 10km 뛰어볼까요?

" " 그래요~ " 그렇게 슬슬 뛰기 시작하는데....... 이런 ㅠㅠ 1km 정도 지난 거 같은데 왜 이렇게 힘든 느낌이지??

" 후! 여보 나 벌써 힘든 거 같은데요..?

" " 네?? 여보 힘들네요!!

" " 우리 그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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