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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9 필사노트

 26.04.19 필사노트

우리는 때때로 이해 없는 판단으로 이유를 요구한다. 하지만 하나의 사건이 일어나기 위해선 여러 배경과 상황 그리고 갈등이 존재한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아픔과 슬픔 그리고 상처를 종합해 보면 하나의 퍼즐이 맞춰지고 그 사람이 이해된다.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왜 그랬어야만 했는지. 모든 사건엔 이유가 존재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판단되어질 가치가 있다.

ㅡ 책. 김상현.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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