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밴드 찾을겸 종로 갔다가 들렀던 산수갑산! 요기 가기전에 티비에 나온걸 봐서 근처 간김에 생각났어요~ 완전 노포~ 식당 제대로예요!
저희가 들어가기전 아저씨들 몇분이 들어갔다 나왔지만, 혹시 몰라 들어가봤는데 일층은 꽉찼고 다락에 몇자리 남아있었어요 그마저도 금새 차더라구요~ 산수갑산 메뉴 라효는 순대모듬과 공깃밥을 주문했어요~ 안주류인데.. 순대정식으로 2개 시켜도 됐을뻔했네요!
청담동에 드레스피팅을 하러 갔다와서 간만에 효빡이 쫙~ 빼 입었어요 옷이 날개라고 더 멋졌던 날이네요! 다락은 층고가 낮아서 조심해야 되요 특히 머리 조심!!!
삼십여분?기다린끝에 밑반찬을 받았어요~ 이것이 순대모듬입니다!!
국물도 따로 나와요 옛날식의 순대와 여러가지 부속들~ 한상 차려졌으니 먹어볼까나~ 재료 모두 싱싱한것 같더라구요 특히나 간을 보면 알수 있어요~ 부속은 순대국 안에 들어 있는것만 먹어봤지~ 수육식으로 먹으니 살짝 거부감이 없지 않아 들더라구요! 효빡이는 따뜻한 순대가 아니고 찬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