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과학고, 카이스트를 거쳐 연세대 로스쿨 재학중 의료사고로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정, 분노, 우울, 타협 단계를 거치면서 받아들이고 단계를 밟아 판사에 임용되었습니다.
내 인생은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을 거라면 한 발짝 내딛어보는 수밖에 없다. 24 사람들은 장애인을 여러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나는 그런 대상이 되기 위해 살아가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위해 사는, 어딘가 불편하지만 따지고보면 별로 특별한 것도 없는 한 인간일 뿐이다. 28 그렇지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지나간 선택을 후회해 봐야 그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37 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났었던 구절입니다. 저 역시도 지나간 선택에 대한 후회만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우울증 비슷한 느낌도 겪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를 일으켜주는 가족들과 행운이 따라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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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라디오경제 추천도서 32. 뭐든 해봐요(판사 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