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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위기설(찰리 멍거)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위기설(찰리 멍거)

라디오경제입니다. 워렌 버핏의 파트너인 버크셔해서웨이 그룹의 찰리 멍거 부회장이 미국의 상업 부동산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그는 4월 30일 파이넨셜타임스(FP)와의 대화에서 '미국 은행들의 대출자산은 불경기가 와서 부동산 가격이 추락하면 급격히 취약해질 부실로 가득차 있다' 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D)이 파산했고 미국 내 자산규모 14위인 퍼스트리퍼블릭 은행도 파산설이 불거지는 등 은행업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와중에 99세의 투자 현인이 하는 말에 우리는 귀를 귀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kate_sade, 출처 Unsplash 상업용 부동산 중 오피스 빌딩은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늘고 경기 침체로 인해 구조정이 증가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몇 년 전만 해도 엄청난 인기의 지식산업센터, 일명 지산센터 역시 공급이 많아지면서 공실이 많아져 수익성이 악화되고 금리 인상으로 인해 분양 실패가 되는 등 상업 부동산의 위기가 느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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