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무려 250년 전에 쓴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이란 책을 재해석했습니다. 투자를 위해서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나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행복이 최종 목적이기에 자신을 돌이켜보는 것은 중요한 과정입니다.
공정한 관찰자는 인간의 상상 속 인물로, 때로는 타인을 위해 나의 큰 이익을 양보하는 행위가 적절하다고 알려준다. 또한 아주 큰 이익을 얻는다는 이유로 타인에게 아주 작은 피해를 주는 행위가 매우 잘못됐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p.46 인간은 선천적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다시 말하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자격을 갖추고 싶어 한다. 또한 인간은 선천적으로 미움받는 사람이 될까 봐 두려워한다.
다시 말하면, 미움받아 마땅한 사람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p.69 사람들이 실제로는 이기적인데도 자신이 이타적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타적으로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그것은 일종의 자기광고다.
사랑받고 싶어 하는 바람을 이타적인 형태로 표현할 뿐이다. p.103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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