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isu, 출처 Pixabay 며칠 전 친한 친구의 장인어른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코로나로 장례식장 방문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코로나 이전의 장례식장의 사람많았던 분위기가 없어졌지만 내게는 상주분들의 모습이 들어왔다. 곧 내가 받아드려야 할 상황이기에 그들의 행동과 감정들을 지켜보았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 건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에 삶을 잘 살았는지 못 살았는지도 장례식장에서 평가되는 것 같다. 돈을 많이 벌고 명예도 있지만 가족과 인연을 끊고 외롭게 사셨던 분, 부는 크지만 자신에게만이 아닌 주변에 베풀면서 사셨던 분, 부와 명예도 없지만 가족과 평범하게 사셨던 분.
큰 사회적 지위가 있지는 않지만 묵묵히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주변에 베풀면서 자신을 내려놓은 분들을 보면서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 분들이 천국에 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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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죽음의 받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