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更年期), 한자로 풀어보면 갱신할 갱(更), 세월 년(年), 시기 기(期).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을 새롭게 하는 시기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갱년기를 노화의 시작, 혹은 '끝'의 신호로 받아들이십니다. "이제 늙는구나", "이제 끝이구나"라고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오늘, 생각을 한번 전환해 봅시다.
우리는 모두 세월이라는 강에서 래프팅 중입니다 동백갱년기한의원 인생은 세월이라는 큰 강을 내 몸이라는 보트 하나에 타고 흘러 내려가는 래프팅과 닮아 있습니다. 20~40대는 강의 상류, 수심이 얕고 물살이 빠른 구간입니다. 급류에 휩쓸리고, 바위에 부딪치고, 뒤집히기도 하죠.
취업, 결혼, 출산, 육아, 승진… 온갖 급류를 헤쳐 나가느라 정신이 없는 시절입니다. 그때는 몸이 아픈 것도 잘 모릅니다.
밤을 새도 괜찮고, 무리해도 금방 회복됩니다. 스릴 있고, 재밌고, 다이내믹한 시절이죠. 40대 중후반, 흐름이 달라집니다 동백갱년기한의원 그런데 40대 중후반이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