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초(개구리밥) 이야기 — 사는 환경이 약효를 만든다 동백한의원 반갑습니다, 용인 동백 자연한의원 권영배원장입니다. "부평초 같은 내 인생"이라는 노래 가사 아시나요?
뿌리를 내리지 않고 (물 위를) 떠돌며 산다는 부평초는 다른말로 개구리밥이라고도 합니다. 이 흔한 개구리밥이 한방에서는 오래된 피부병 약재입니다.
진물이 흐르는 피부염, 습진에 씁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참 선조들의 관찰력과 상상력이 신기하고 그 실험정신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속에 살면서 절대 물에 젖지 않는 풀 동백한의원 개구리밥은 연못이나 논두렁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작고 동그란 초록 잎이 물 위에 둥둥 떠 있죠. 잠깐 생각해보면, 이 풀은 대단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에 살면서 물에 잠기지 않잖아요? 물에 살면서도 불어 터지거나 썩질 않아요.
그렇다면 이 약초는 어떤 힘, 어떤 효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나요? 개구리밥이 물에서 살아남으려면 몸 안의 수분...
원문 링크 : 동백한의원 물 위에 떠 있는 풀이 피부병 약재가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