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 자연한의원 권영배 원장입니다. 어지러움은 보통 귀 문제로 봅니다.
정확히는 귀 안쪽, 평형을 담당하는 전정기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오래된 어지러움 환자분들을 보다 보면, 정작 더 심각한 건 귀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입니다. 병원에서 약을 받아 먹으면 처음엔 좀 나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낫지는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상태로 몇 달이 지나고, 일 년이 지나는 거죠.
그사이에 외출이 무섭고, 운전이 무섭고, 언제 또 어지러울까 불안합니다. 스트레스가 몸을 더 긴장시키고요, 긴장이 어지러움을 더 심하게 만듭니다.
의욕이 떨어지게 되죠. 뭘 해도 나을 것 같지 않습니다.
막막하시죠. 어지러움이 왜 이렇게 오래 가는지 아세요?
동백한의원 어지러움은 증상 자체도 괴롭지만, 오래되면 마음까지 무너집니다. 외출이 무섭고, 운전을 못 합니다.
가족한테 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언제 또 어지러울까 불안합니다.
그 불안이 스트레스가...
원문 링크 : 어지러움, 왜 낫지 않을까요? (용인 동백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