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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17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23년  4월 17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4월 17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재작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가 오갔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인물인 강래구 감사협회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자체 조사 방침을 밝힌 민주당 내에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고, 일각에선 해외에 있는 송영길 전 대표가 귀국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최근 눈에 띄게 대외 활동을 늘리고 있습니다.

동시에 야권에서는 조용한 내조는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은 김 여사를 겨냥한 야권의 공세에 가짜뉴스라며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국장급 22 외교안보 대화가 오늘 서울에서 열립니다. 외교와 안보 문제를 논의할 실무급 협의 채널이 5년 만에 복원되는 건데요.

최근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이 논의될지 주목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공군이 오늘부터 28일까지 광주기지에서 대규모 연합 편대군 종합훈련을 시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