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긴 하지만 키보드를 좀 두드리고 싶어서 가볍게 쓴다. 처음에 기획한 것만큼은 못 쓸 것 같고 짧게 마무리해야될 것 같다.
매주매주 본가를 갔었는데 반년 간 안 간 적이 오늘로 딱 3번째다. 대신 기차타고 친척집으로 내일 놀러갈 예정...
마음껏 두드리고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정말 구름타법 수준으로 살살 두드리고 있다. 회사 바탕화면도 용과같이로 모두 바꿔보았다 오^^...
그때그때 밀려오는 업무를 마치고 나면 늘 붕떠버려서 마음이 심란하다. 하지만 늘 적막을 깨는 전화벨 소리에 긴장감을 풀 수가 없음...
대체 재밌는 업무란 뭘까. 히스토리에를 11권까지 다 보았다.
결국 문 닫고 키보드 좀 더 편하게 치는 중. 손목쿠션 어떤 걸 사야 좋을지 참 고민된다.
한참 재밌어지는 중인데 12권 이북이 아직 정발되지 않아서 아쉽다. 여러 등장인물이 나오지만 제일 흥미로운 인물은 바로 위의 파우사니아스.
마음은 뇌에 있을까 심장(가슴)에 있을까로 진행되다가 마음이 없는 파우사니아스의...
원문 링크 : 주말을 맞이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