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실 직장인 도시락. 태그를 [도시락]을 달기에는 그냥 전반적인 (전날 저녁을 포함하는) 먹이사냥 이야기가 나와서 한동안 태그가 좀 오락가락 할 것 같다.
그날 그날의 마음에 따라 다를듯. 인터넷 검색하다가 본 건데 도시락은 도시락을 싼다고 생각하기보다 미리 만들어놓은 반찬을 그냥 담아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는 글을 봤다.
실제로도 도시락에 부담을 느끼기보다 이렇게 하는게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됨. 이날의 메뉴 선정이 닭갈비인 이유는 닭갈비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냉동실의 오래된 닭갈비 5팩을 (1팩은 몇 달 전에 처리함) 어케든 빨리 없애야해서 주말에 미리 냉장고에 둬서 해동시켜놓고 마지못해 해먹었다.
내가 닭갈비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왜 안 해먹는가 다시 생각해보았다. 역시 시판 닭갈비는 너무 달아서 싫다.
제조사마다 다르겠지만 이 닭갈비는 좀 달달하다. 맨 처음 닭갈비를 했을 때는 해동을 안시키고 냅다 팬에 집어넣어서 겉은 타고 속은 안 익는 골때리는 상황이...
원문 링크 : [먹이사냥] 직장인 현실 도시락, 닭갈비 짬처리와 먹이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