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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야옹야옹

키보드라도 두드리지 않으면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 것 같아 아무 글이나 써본다. 사실 큰 일이 있던 건 아니고...

여느 때와 유사한 하루에 불과할 뿐이지만 참 그렇다. 이제 이틀만 더 일하면 현재 업무에서 벗어나서 다른 업무를 맡게 된다.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아마 업무 강도 자체는 현재보다 더해질 것 같다. 그래도 전화는 지금보다 줄어들고 을기질 풀충전해서 일해야하는 지금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지만 현실은 또 어떨지 알 수 없다.

야옹야옹야옹야옹. 혼자 사니까 좋기는 한데 내가 알아서 다 해야되는 게 정말 무섭다.

이틀 전에는 싱크대배관을 교체했고 어제는 야밤에 도어스토퍼를 좀 만지다가 때려쳤다. 오늘 집에 가면 또 좀 만져볼 생각이다.

다이소를 매번 들를 일이 생기는데 오늘도 갈까 고민중이다. 이제 큰 다이소를 가느냐 회사 퇴근길 다이소를 가느냐인데 현실적으로 퇴근길 다이소에 들러서 장을 봐서 집에 가는 게 루트적으로 나을 것 같다.

물티슈케이스가 의외로 꿀템이다. 그리고...

원문 링크 : 야옹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