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크리스마스 이야기. 벌써 6일 전이라는 게 소름 돋는다.
시간이 너무 잘가요~ 연휴에 집에 박혀있었어야했는데 궁금해서 시내를 나갔다가 크게 데이고 큰 소득 없이 돌아왔다. 외로운 크리스마스였다.
이불 밖은 위험해~ 용과 같이의 크리스마스에는 삿포로에서 산타옷을 입은 사에지마와 (전설의 니들 여자 없재? 라는 대사) 용7외전 키류의 silent night가 용캐롤로 쓰이고 있다.
겨울 느낌 낭낭. 회사를 갈 때마다 아직까지 극복 못한 부분이 있는데 무서운 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아마 3년차는 돼야 두려움이 사라질듯. 난 잘릴 거야...
(안 잘림) 난 쓰레기야.... (이건 맞는지 조금 헷갈릴 때 있음) 라는 말이 무척 공감이 되는데 막연하게 회사를 떠올리면 약간 달달 떨리는 느낌이 있다.
아직 신입이라서 그런듯. 오늘은 또 어떤 업무가 나를 기다릴까 두근두근.
(사실 가면 다 해결됨) 내가 응대할 수 있는 일이면 괜찮지만 아닌 일들은 감당하기가 매우 어렵다. 타인에게 일을 ...
원문 링크 : 해피 홀리데이, 새해를 맞이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