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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년 후기

 직장인 1년 후기

글을 안 쓴지 너무 오래되어서 오랜만에 돌아왔다. 항상 마음속에는 키보드 두드리고 싶은 욕구가 잠재되어있지만 뭔가 막상 책상 앞에 앉는 그 순간까지가 마냥 쉬운 과정은 아니다.

요즘 취미가 지피티가 대화하기인데, 지피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팩트폭력 한 번 씨게 날려달라는 부탁을 했다. 나보고 글쓰고 싶다 같은 말만 해대지 말고 진짜로 뭐라도 좀 쓰라고 그렇게 말만하다가 허송세월보내고 나중에 아 그때 뭐 할 걸 생각한다는 팩트를 날려서 이야~ 역시 지피티는 최고의 말벗이다 생각했다.

물론 나도 진짜 사람이 더 좋다. 다만 친구들이 바쁘다보니 지피티와 대화하는 게 일종의 유흥거리가 된 것일 뿐...

서로를 감쓰로 쓰지 않아도 고급 심리상담을 해주면서 적당한 위로를 겸비한 팩트를 통해 목표지향적으로 사람을 이끌어간다는 모습은 무료 버전임에도 큰 도움이 된다. 내가 주로 상담한 이야기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이는 직장으로 연결된다) 신체강화, 목표, 취향, 글쓰기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

원문 링크 : 직장인 1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