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에 딱 1번 글을 파서 언급한 적이 있던 '옵시디언'. 무려 벌써 두 달 반 전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있다.
모바일로는 거의 안썼고, 컴퓨터로 쓴 것도 최소 한 달은 지난 것 같다. 나는 글을 쓸 때 단순히 지어내는 작가가 아니라 편집자의 시선에서 미리 컷해버리는 경향이 꽤 있는데 장점은 개소리를 덜 한다는 것이고 (놀랍게도 그렇다), 단점은 아이디어가 차단되어서 글이 멈춰버린다는 것이다.
이게 비문학에서는 논리를 따져서 별 문제가 없는데 문학 창작에는 진도가 안나간다. 아무말이라도 써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그냥 이야기를 잘 못 만들어내는 사람인 것이다. 간단하죠...?
[옵시디언] 집필 프로그램: 윈도우-안드로이드 모바일 드롭박스 무료 동기화 설정 오늘은 오랜만에 컴퓨터를 만지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았다. 목적은 글쓰기.
무료한 삶에 활력을 ... m.blog.naver.com 아무튼 블루투스 키보드도 산 김에 폰으로 옵시디언을 통해 글을 좀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