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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에 스티커 하나 붙이는 걸로 기분 좋아질 수 있다니

 스탠드에 스티커 하나 붙이는 걸로 기분 좋아질 수 있다니

어제 쓴 스탠드 이야기. 검은색도 보다보니 정든다.

소품은 이상하게 검은색/흰색이 있으면 흰색이 더 끌린단 말이지. 그냥 순수 일기라서 옵시디언에 쓸까하다가 별 내용 없을 것 같아서 블로그에 가볍게 써본다.

아마 곧 출근해야할 것 같은데 2시 정도까지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다녀오면 나의 오후는 끝나 있겠지.

그 전에 마트에 가서 미리 계란을 사둘까? 싶기도하고 다양한 생각이 든다.

키보드를 새로 사고 싶다는 생각을 1년 정도 전부터 썼던 것 같은데 아직지는 정체. 키즈투고가 있으니 만족하는 것 같지만 역시 저소음축이 또 갖고 싶다 하지만 둘 자리 없어서 기각.

그리고 마음에 드는 키보드 탐색하기도 귀찮다. 게으름추!

오늘 아침에 눈을 뜨고 한 일은 9시부터 일 진행 상황 확인하면서 다시 잤다가 눈 떴다가를 1시간 30분 넘게 진행. 그리고 11시 정도에 최종적으로 기상해 새로 사온 저당 통보리 시리얼 시식과 함께 다이소에서 사온 밀폐용기에 지퍼백에 담긴 시리얼을 이사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