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대구] 앞산 카페 운남차정 - 보이차 밀크티와 초코 티렌느

 [대구] 앞산 카페 운남차정 - 보이차 밀크티와 초코 티렌느

요즘 취미가 주4일제로 일하기인데 언제나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눈칫밥을 먹어가며 돈으로 돌려받거나 저축도 할 수 없는 남은 연차를 짬처리하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

연차를 쓰기위해 노력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적으로 들리지만 내가 자리를 비우면 그동안 내 업무는 타인이 해줘야하기 때문에 애매한 면이 크다. 사실 나 하나 없다고 회사가 안 굴러가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MZ하지 못하게 구는 것 같다.

회사 사람이 한 말이 있는데 돈을 많이주니, 일이 편하니 할 일은 하면서 다니는 거니까 눈치보지 말고 쓸 수 있는 건 쓰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런 발언 좀 그렇지만 내가 없어야 다른 사람들이 내 업무를 신경써주는 것도 있다.

아니면 말고... 장기출장 갔을 때도 그렇고 결국은 다 굴러간다.

나같은 신규가 빠져서 안 굴러가면 그게 오히려 더 말이 안되는 건데 심각하다. 회사 생각만하면 이가 빠득빠득 갈린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뇌를 빼고 다니는 돈버는 기계가 되어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