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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날

 11월의 마지막 날

이제 앉기도 귀찮아서 누워서 글을 쓰는 게 낯설지 않다. 그와중에 손타자 치기가 싫어서 키보드 배위에 올려놓고 타닥타닥 하는 중.

손가락이 유려하게 움직인다. 아이패드 당근에 꿀매 떴었는데 1분차로 놓쳤는데 생각만큼 아깝지는 않다.

사진첨부도 폰으로 하기 때문에 역시 휴대폰 하나로 만능인 면이 있음. 그리고 지난번에 이모티콘 넣은 것 4개 중 2개는 심사가 완료되었고 미승인되었다.

예상한 결과라 놀랍지는 않고 메일로 결과 오기를 기다렸는데 내가 확인을 제대로 못한 건지 메일이 따로 안왔다.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함.

그리고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도 이제 일반인도 제안이 가능해졌다. 딴 것보다 오늘 출근해서 하루가 삭제됨.

과에서 나 혼자 출근했는데 아무튼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아서 어케든 수습이 되었다. 항상 내가 감당하기에는 사회적 요구가 무섭다고 생각하는데 어제 두 달 정도만에 본 같은 직종 다른 회사 사람을 보니까 차마 그 앞에서 징징거릴 수가 없었다.

입사 5개월 차인데 본인이 ...

원문 링크 : 11월의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