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부터 살짝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게 느껴지더니 화장실 전등이 맛이 갔다. 오늘 아침까지는 그래도 빛이 들어오긴 왔었는데 다시 원래대로 밝아진 것 같아서 괜찮은 건가?
생각했으나 마지막 불꽃이었음 ㅋㅋㅋㅋ 그대로 완전히 죽어버렸다. 살면서 전등이 나가버린 걸 직접 해결해본 경험이 아직 없어서 어떡하지 찾아보다가 형광등만 갈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펑하면서 완전 회선이 맛이 간 경우라면 전등만 갈아서 해결되지 않지만 보통은 이렇게 하면 해결됨. 나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른다...
죽었어요 전등을 살 때 기존 집에 쓰던 게 몇 와트인지 길이는 어떤지 보고 사야한다. 우리집의 경우는 fpl 36w 길이는 413.5x43.6 mm -> 다이소 제품은 40센티에 3센티로 규격은 약간 다르지만 문제 없이 사용했다.
색상은 주광색 (청백색)인데 평소 불을 켰을 때 등 색깔이 노란 느낌(전구색)이 아니라 그냥 하얀 느낌이라면 주광색 형광등을 사면 된다. 우리 집에 등을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