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합법 백수하는 날. 주말이라는 뜻.
근데 의도치 않게 분명 어제 4시 다되어서 잠들었음에도 불구하고 9시 반에 눈이 떠져버려서 (생각해보니 5시간 반 정도밖에 못 잔 건데 실화일까?) 일찍 활동했다.
아직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어제 밤부터 시작한 코바늘로 고양이 모자 뜨기에 사용한 다이소 실 3볼을 거의 다써버려서 도로 사러가야함... 5볼이나 필요할 줄은 몰랐지... 근데 초보자임에도 실을 잘못 골라서 코가 안보여서 감으로 뜨고 있는데 대충 모자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물건이 나올련지 어떨지 모르겠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구경하다가 마루토 반숙카스테라라는 물건을 발견해서 사봤다. 6990원이었으면 안 샀을 건데 세일해서 4990원이었음. 2천원의 심리 차이는 매우 크다. 나가사키 카스텔라 같은 것도 홈플러스에 팔고는 했는데 먹어본적은 없고 음 궁금하다~ 항상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반숙 카스테라 못 참지.
너무 궁금했다. 10분 전에 개봉해서 먹어보고 쓰는 따끈따끈한 리뷰...
원문 링크 : 마루토 반숙 카스테라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일본 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