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미루다가 최근 구입한 스틸볼런. 죠죠 7부로 지난 겨울방학부터 학기 중이 아닌 방학 때 내 잠금화면을 담당 중인 자이로가 등장한다 피자 모짜렐라 노래를 만든 청년.
무심코 아저씨라고 쳤다가 친구가 아저씨는 아니지 라고 해서 20대 청년으로 정정했다. 7부에는 낭만이 있다. 아직 8권 정도로 1/3에 불과하지만 그럭저럭 독파 중이다.
책장에 공간이 없어 책상 위에 대강 얹어놓고 보고있다. 역시 무엇이든 소장품이 늘어나려면 집이 넓어야한다.
죠죠 만화책은 처음 읽는데 7부는 애니화될 미래가 언젠가는 올지도 모르지만 멀 것 같고 만화책만이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은 레이스 때문에 만화책을 읽는 선택지가 최선이다. 수천 마리의 말과 인간이 달리는 모습을 애니로 온전히 담아내려면 인간 몇 명이 갈려나가야하는가.
나도 요즘은 정신 차리면 하루가 지나가고 나이를 먹는 기분이다. 만 나이 시행으로 2살이 깎였다지만 실제로 나이를 말하면 다들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본 적이 없어 궁금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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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기묘한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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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죠죠] 스틸볼런 만화책 읽기